아이폰을 쓰고 현재 i-미디움 요금을 쓰고 있지만
한 보름동안 쓰고 느낀 점은
i-라이트로도 내려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둘의 차이는 일단 가격차가 있고,
두번째는 i-라이트는 200분 무료통화에 i-미디움은 400분.
데이터가 500MB랑 1GB
문자는 둘 다 300껀이다.
개인적으로 문자량이 많은 편이기에
대안을 찾아봤는데
일단 아이폰 사면 다들 까는 WhatsApp
이거의 좋은 점은 별다른 절차없이 주소록에 있는
친구 중에 WhatsApp 쓰는 사람이 자동으로 친구 목록에
등록된다는 점이다.
아쉬운 점은 푸시를 받았는데
어플에 들어가면 메시지가 조금 늦게 뜨는 점?
0.99$이지만, 공짜 문자 보낸다는 느낌으론 괜찮은 가격.
아이폰/터치나 블랙베리 쓰는 사이에서만 가능하다.
아이폰에서 이메일 설정할 때
순진하게 gmail로 바로 했었다.
gmail로도 email 푸시가 잘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왜 내 아이폰은 이메일 푸시가 잘 안들어올까 고민하던 중
구글링 후 아차 했다.
이메일 설정은 마소 익스체인지로 들어가서 해야한다. 아쉬운 점은 마소 익스체인지로는 이메일 계정을 하나 밖에 못한단다. 모바일미를 무료로 채험하면서 써볼까 했지만, 큰 메리트는 없는 듯 하여서..
이메일 푸시가 바로 바로 들어오는 것을 보니까
일본 드라마에 나오는 것 처럼 문자 대신에 이메일을 보내도
괜찮을 것 같다.
문제는 이것도
아이폰 혹은 스마트폰 유저 끼리나 노트북을 달고 사는 사람들 끼리 가능하다는 점.
최근에 3G망에서도 VoIP가 된다고 하여서 fring과 skype를 깔았다. skype를 이용하여 일반전화에 걸껀 아니니까 fring과 skype의 음성 채팅을 시험해봤다.
잘된다. 의외로 퀄리티가 좋더군.
fring의 경우는 skype와 gtalk을 애드온 지원하는데
gtalk의 경우는 메시지 푸시가 잘들어온다!
잘 때는 offline으로 설정해 놓고 자야만 했다.
정리.
SMS를 대체하는 서비스는?
1. WhatsApp 사용
2. email의 SMS화
3. fring의 gtalk 애드온 이용
한계
1. 아이폰 쓰는 사람들끼리만 친해질 듯.
2. 스마트폰 + 이메일 푸시 기능 설정해둔 사람이 아니라면 욕 좀 먹을 것 같다.
3. gtalk에 늘 붙어있는 친구가 많지 않다.
결론.
그냥 핸드폰을 적게 쓰면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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